강서구 20개 행정동
같은 강서구라도 물이 먼저 보이는 자리는 다릅니다
강서구는 우장산·까치산 쪽 언덕에서 한강과 개화동 들판 쪽으로 낮아지는 땅 위에, 시기가 다른 동네들이 겹쳐 있는 구입니다. 토지구획정리 뒤 다세대로 다시 채워진 화곡동, 1990년대 택지개발로 들어선 가양·등촌·방화의 대단지, 2010년대 후반 이후 새로 생긴 마곡지구, 김포공항 때문에 낮게 퍼진 공항동 주택가. 동네가 다르면 배관도 다르게 늙고, 물이 먼저 드러나는 자리도 달라집니다.
건물 모양으로 보는 강서
| 건물 유형 | 물이 먼저 보이는 자리 | 거꾸로 따라가면 |
|---|---|---|
| 화곡·등촌 다세대 | 반지하 바닥 배수구, 대문 앞 맨홀 | 세대 가지관 · 공용관 · 옥외 연결관 |
| 가양·등촌·방화 1990년대 단지 | 저층 세대 싱크대, 지하주차장 | 주방 입상관 하단 · 집수정 펌프 |
| 마곡 오피스·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 층별 공용 화장실, 1층 식당 주방 | 층 횡주관 · 그리스트랩 · 사용 시간대 |
| 공항동·방화동 저층 주택 | 마당 맨홀, 넓은 옥상 | 긴 옥외 연결관 · 옥상 드레인 |
| 한강변·개화동 낮은 땅 | 큰비 때 지하층, 1층 배수구 | 바깥 하수관 수위 · 역류방지밸브 |
염창·등촌
안양천·한강 쪽 낮은 땅의 염창, 큰길 상가와 다세대의 등촌1·2동, 1990년대 단지의 등촌3동.
화곡·우장산
서울에서 손꼽히게 다세대가 빽빽한 화곡동 일곱 개 동과 우장산 자락의 우장산동. 반지하와 오래된 연결관이 주제입니다.
화곡본동
시장 골목과 빽빽한 다세대. 시장 식당 배수와 반지하 주거가 한 골목에 붙어 있습니다.
화곡1동
역 주변 상가와 원룸 건물이 겹치는 쪽. 1층 식당과 위층 원룸의 물이 같은 관을 씁니다.
화곡2동
언덕을 따라 올라가는 골목. 위쪽 건물 물이 아래쪽 건물 연결관 앞을 지나갑니다.
화곡3동
반지하가 있는 다세대가 많은 쪽. 바닥 배수구 하나로 위층 전체 사정을 읽습니다.
화곡4동
등촌동과 맞닿은 주거지. 오래된 빌라 위아래 집 사이 누수 연락이 잦은 편입니다.
화곡6동
큰길가 상가 건물과 사무실이 많은 쪽. 건물 공용 화장실과 지하층 배수 접수가 섞입니다.
화곡8동
양천구 신월동과 맞닿은 남쪽 끝. 단독·다가구가 오래 남아 마당 맨홀과 옥상 배수가 단서입니다.
우장산동
우장산 자락의 아파트와 빌라.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과 낙엽이 배수 이야기에 자주 끼어듭니다.
가양·발산
1990년대 택지개발 단지의 가양2·3동, 옛 양천 고을과 마곡이 함께 있는 가양1동, 역세권 상가와 외발산동까지 맡는 발산1동.
공항·방화
김포공항 곁 낮은 건물이 넓게 퍼진 공항동, 방화동 주택가와 마곡 일부, 개화산 아래와 개화동 들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