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구 · 화곡·등촌과 길 하나로 이어짐 (신월동·목동 쪽)
양천구
1988년 강서구에서 갈라져 나온 이웃. 신월동 다세대와 목동 신시가지 단지가 함께 있습니다.
양천구 행정동 18곳
- 목1동
- 목2동
- 목3동
- 목4동
- 목5동
- 신월1동
- 신월2동
- 신월3동
- 신월4동
- 신월5동
- 신월6동
- 신월7동
- 신정1동
- 신정2동
- 신정3동
- 신정4동
- 신정6동
- 신정7동
양천구는 원래 강서구의 일부였다가 1988년에 목동·신월동·신정동이 따로 떨어져 나와 생긴 구입니다. 그래서 화곡동과 신월동, 등촌동과 목동은 지금도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활권이 겹칩니다. 강서 쪽 접수를 받다 보면 "주소는 신월동인데 화곡동 바로 옆"이라는 전화가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옵니다.
양천구 안에서도 두 얼굴이 뚜렷합니다. 신월동과 신정동 일부는 화곡동과 닮은 다세대·다가구 골목이고, 김포공항 항로 아래라 높은 건물이 적습니다. 목동 쪽은 1980년대 후반 신시가지로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가 넓게 펼쳐져 있고, 오목교·목동역 주변으로 업무 시설과 상가가 모여 있습니다.
신월동 다세대는 화곡동과 마찬가지로 반지하 바닥 배수구와 대문 앞 맨홀에서 물이 먼저 보이고, 목동 신시가지 단지는 입주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주방 입상관과 욕실 공용관 노후가 관리사무소 단위로 다뤄집니다. 재건축을 앞둔 단지에서는 큰 공사 전까지 버틸 수 있도록 막힘이 잦은 라인만 골라 세척하는 방법을 상의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수와 배정 방식은 강서구와 같습니다. 연중무휴로 접수하고 순서대로 배정하며, 역류·침수는 우선 배정합니다. 언제 도착할 수 있는지는 전화를 받는 시점의 배정 순서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양천구에서 물이 먼저 보이는 자리
신월동 반지하 바닥 배수구
저녁 시간 위층 사용이 몰릴 때 꿀렁이면 공용관이나 연결관이 좁아지는 중입니다.
목동 단지 저층 주방
오래된 단지 입상관 하단 기름층. 라인 단위로 봐야 합니다.
신정동 상가 지하층
오수 펌프로 올려 보내는 구조라 펌프가 멈추면 지하 화장실이 바로 역류합니다.

